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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나아름, 사이클 女 도로독주 金!.. 메달 3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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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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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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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나아름. /사진=뉴스1
사이클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나아름. /사진=뉴스1
한국 여자 사이클 대표팀의 나아름(24, 삼양사)이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나아름은 27일 오전 인천 송도 사이클 도로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부 28km 도로 독주 결승에서 37분54초43을 기록해 중국의 리원쥐엔(38분46초26)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동메달은 홍콩의 웡완유제이미(38분57초65)가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민혜(29, 경남체육회)가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여자 도로독주를 제패한 나라가 됐다.

14km의 구간을 2번 도는 이날 경기에서 나아름은 첫 1구간을 18분56초18에 끊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중국의 리원지엔(19분21초39)에 25초 이상 앞서 있었다.

이후 2구간에서도 18분58초25를 기록하며 리원지엔에 앞섰고, 결국 최종 기록 37분54초43를 기록, 2위에 52초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균속도도 시속 44.318km로 참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빨랐다.

이로써 나아름은 이번 대회 사이클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나아름은 지난 22일 여자 단체 추발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첫 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5일 열렸던 여자 옴니엄 25km 포인트레이스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이날 열린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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