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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女양궁, 석지현·최보민 컴파운드 결승행…金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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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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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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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궁사' 석지현과 최보민이 27일 여자양궁 컴파운드 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두고 집안싸움을 벌인다. / 사진=뉴스1
'태극궁사' 석지현과 최보민이 27일 여자양궁 컴파운드 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두고 집안싸움을 벌인다. / 사진=뉴스1
'태극궁사' 석지현과 최보민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두고 집안싸움을 벌인다.

석지현(24·현대모비스)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컴파운드 개인 준결승에서 인도의 데브 트리샤를 145-14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석지현은 1~2엔드에서 시도한 화살을 모두 10점에 꽂으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엔드에서도 28점을 기록하며 27점에 머문 트리샤와의 점수차를 5점까지 늘리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4엔드에서는 석지현이 3발을 모두 9점에 쏘며 흔들렸으나 트리샤 역시 10점, 9점, 8점로 부진하면서 5점차의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5엔드에서는 두 선수가 모두 30점을 기록해 석지현이 145-14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맏언니' 최보민(30·청주시청) 역시 활약을 이어갔다. 최보민은 준결승에서 대만의 황 아이 저우를 145-139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1엔드를 28-28로 마친 최보민은 2엔드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최보민은 2엔드부터 5엔드까지 모두 12발 중 9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며 황 아이 저우와의 점수차를 벌렸다. 결국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았던 최보민이 145-139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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