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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성형외과서 지방흡입 수술 받던 50대女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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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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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보람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50대 여성이 지방흡입 수술을 받다 숨졌다.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모(54·여)씨가 전날 강남구 논현동의 모 성형외과에서 복부지방 흡입 수술을 받던 도중 호흡곤란을 일으켜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2시30분쯤 수술을 시작한 오씨는 오후 4시50분쯤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켰다.

오씨는 병원 관계자들의 신고로 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새벽 4시쯤 숨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오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오씨의 병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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