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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男레슬링'오만호, 北장명성 꺾고 결승행…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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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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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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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오만호(25·울산남구청)가 북한 장명성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오만호는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레슬링 자유형 70㎏급 준결승에서 북한의 장명성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오만호는 1피리어드에서 먼저 1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피리어드에서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오만호는 장명성과 대결 끝에 1-1로 비겼지만, 나중에 점수를 낸 선수가 이긴다는 규칙에 따라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북한 선수단은 이같은 규정을 인지하지 못한 듯 심판진에 강하게 항의하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오만호는 일본의 고지마 다카후미와 우즈베키스탄의 베크조드 압두라크모노프 대결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자유형 57㎏급의 윤준식(23·삼성생명)은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라술 칼리예프에게 3-9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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