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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1K 퍼펙트' 오승환, 38세이브 성공.. '宣감독과 최다SV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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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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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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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진=뉴스1
오승환. /사진=뉴스1
오승환이 대망의 38세이브를 달성하며 '대선배' 선동렬(현 KIA 감독)이 보유한 일본 무대 한국인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오승환은 27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 팀이 구원 등판, 1이닝 1탈삼진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지난 24일 이후 3경기 연속 세이브 성공.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92에서 1.89까지 내려갔다.

이날 한신은 양 팀이 1-1로 팽팽하던 8회말 2사 1,3루 기회에서 후쿠도메 코스케가 귀중한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9회초. '한신의 수호신'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대타 마쓰이 준을 볼카운트 2-2에서 5구재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149km의 빠른 속구에 마쓰이 준의 방망이가 훨씬 뒤늦게 돌아갔다.

이어 오승환은 모리오카 료스케를 초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끝으로 오승환은 마츠모토 유이치를 중견수 뜬공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로써 오승환은 올 시즌 61경기에 출전해 1승 4패 38세이브를 기록하게 됐다. 38세이브는 선동렬이 1997년 주니치 시절 작성한 일본 무대 한국인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이다.

한편 2-1 승리를 챙긴 한신은 73승1무67패를 기록 센트럴리그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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