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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야구 한국-중국전, 7회 현재 7-2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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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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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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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박병호가 좌중월 3점 홈런을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사진=뉴스1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박병호가 좌중월 3점 홈런을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사진=뉴스1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7-2로 리드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2회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민병헌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3회초 선발투수 이재학이 2사3루 위기에서 취샤오에게 동점 적시타를 내줬다.

한국은 3회말 강정호의 솔로 홈런으로 2-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곧이어 중국 양순이에게 동점 적시타를 내줘 2-2 상황이 됐다.

한국은 5회초 선발투수 이재학 대신 이태양이 마운드에 올랐다. 이태양은 5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한국은 5회말 '뛰는 야구'로 2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박병호는 안타를 치며 출루, 1사 후 나성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상대 투수의 폭투로 3루까지 갔고 나성범의 중전 적시타로 3-2 리드를 잡았다.

이어 1사 1루 황재균 타석 때 나성범의 주루 플레이가 나왔다. 황재균 초구 때 나성범은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때 중국 야수진의 실수로 공이 외야 쪽으로 빠졌다. 이 상황을 본 나성범은 3루를 지나 홈으로 쇄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4-2로 점수 격차를 벌인 한국은 6회초 이태양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6회말 박병호가 무사 1-2루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은 이후 추가 득점 없이 7-2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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