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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골프, 대회 전부문 3연패? '노골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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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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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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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개인·단체 모두 2위에 머물러…4라운드 뒷심 발휘할지 주목

인천아시안게임에서 3개 대회 연속 전 부문(남자개인, 여자개인, 남자단체, 여자단체) 우승을 노리는 한국골프 남녀 대표팀이 '노골드' 위기에 내몰렸다.

한국골프 대표팀은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남녀 개인 및 단체전 3라운드에서 전 부문 모두 2위에 머물렀다.

전날까지 남자 개인 선두였던 염은호(17·신성고)는 이날도 4언더파를 추가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이날 무려 7언더파를 몰아친 대만 판쳉충이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 염은호(15언더파)를 한타 차로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김남훈(20·성균관대)은 11언더파 단독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반면 김영웅(16·함평골프고)과 공태현은 각각 공동 18위와 공동 27위로 중위권에 머물며 부진을 이어갔다. 단체전에서도 남자 대표팀은 대만에 뒤져 2위에 머물렀다.

여자 대표팀 역시 개인 및 단체전 모두 2위에 머물렀다. 박결(18·동일정보고)이 중간합계 11언더파로 태국 버드사바콘 수카판(13언더파)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반면 이소영(18·안양여고)은 6언더파 공동 5위, 최혜진(15·학산여중)은 4언더파 단독 7위에 그쳤다.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에서도 태국에 7타가 뒤지면서 2위에 머물렀다. 한편 개인전과 단체전의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4라운드는 28일 오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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