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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야구, 한국·대만 결승전…7회 2-3 리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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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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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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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대표팀이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학구장에서 진행 중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7회 현재 2-3으로 리드 당하고 있다.

한국은 1회 초 선두타자 민병헌에 이어 손아섭이 연속 안타로 출루하며 마련한 무사 만루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반대로 대만은 1회 말 선두타자가 3루타를 친 후 희생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이후 상대투수인 궈춘린의 제구력에 막히면서 2,3,4회 연속 삼자범퇴로 물러났다.

하지만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황재균이 안타로 출루한 후 강민호, 오재원이 연속 희생번트를 내며 황재균을 3루로 진루시켰다. 이후 민병헌이 볼넷으로 출루해 2사 1,3루 기회를 잡은 후 손아섭이 안타를 뽑아내면서 1-1로 동점을 이뤘다.

이후 바뀐 상대투수를 상대로 추가 안타를 뽑아내면서 2-1로 역전하는데 성공했다. 김광현은 1회 선취점을 내준 후 2회부터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김광현은 6회 말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준 후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더 내줬다. 이후 상대선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로 내주면서 2-3 역전을 허용,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마운드에 오른 '사이드암' 한현희가 상대선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6회 말을 마무리했다.

위기는 또 이어졌다. 7회 말 마운드에 올라온 양현종은 연속안타를 내주며 무사 1,3루 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안지만이 상대선수들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우며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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