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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女축구, 3·4위전 출격…'지소연 눈물'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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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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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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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정설빈이 동료들과 뒤엉켜 환호하고 있다. / 사진=뉴스1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정설빈이 동료들과 뒤엉켜 환호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제 몫까지 뛰어달라고 했다."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고 유종의 미를 거둔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오후 5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베트남과 만난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동메달 획득으로 '에이스'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의 아쉬움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지소연은 북한과의 4강전 패배 이후 아쉬움을 남긴 채 소속팀의 요청으로 복귀했다.

지소연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지소연은 "대등한 경기를 했다"면서도 "제가 좀더 뛰어줬어야 하는데 더 잘하지 못해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며 자책했다. 이어 "아직 동메달 결정전이 남아있다"며 "끝까지 온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보다 한수 아래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베트남은 34위를 기록, 한국(17위)에 비해 체력과 체격, 기술 면에서 뒤쳐져 있다는 평이다.

한국이 마지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지소연의 한을 풀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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