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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하나면 족해"...보건복지부 "둘이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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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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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둘째 이상 출생아 30년새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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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 방송장면./뉴스1© News1
보건복지부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 방송장면./뉴스1© News1
보건복지부는 다자녀 중요성을 강조하는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을 텔레비전(TV) 채널 등과 함께 연말까지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은 아이가 있어 즐겁고 두 아이라서 더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가장 행복한 교육은 둘이 함께 자라는 것'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녀들이 함께 자라면서 서로를 통해 배우게 되는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만혼과 고령 산모가 많아지면서 둘째 이상 출생아 수가 1983년 이후 절반 가량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이 1.19명인 초저출산 국가이다.


합계출산율은 2003년 1.18명에서 2006년 1.12명, 2009년 1.15명, 2012년 1.3명, 2013년 1.19명으로 10년간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둘째 이상 출생아 수는 1983년 42만여명에서 1993년 34만여명, 2003년 24만여명, 2013년 21만여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캠페인 제작을 맡은 대홍기획 김수진 팀장은 "둘째 낳기를 주저하는 엄마와 아빠들에게 형제·자매가 함께 커가면서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다둥이 출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2015년에 제3차 기본계획을 수립해 개인과 가족의 출산 기회를 보장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2020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수준으로 출산율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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