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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용 생닭이 2500원…이마트, 역대 최저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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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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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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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일주일간 1kg 생닭 최저가 판매…에브리데이도 붂음탕용 생닭 2팩에 5980원

이마트 백숙용 생닭.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백숙용 생닭.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154,000원 상승500 -0.3%)는 이달 2일부터 1주일간 백숙용 생닭을 1마리(1kg)당 25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정상가 7100원 대비 64.7%, 이전 할인 가격인 4800원보다 48% 저렴한 금액이다. 도매 시세 2671원보다도 6.4% 낮다. 가격은 이처럼 이마트 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상품은 모두 1등급으로 준비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오는 7일까지 닭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볶음탕용 생닭(600g) 2팩을 5980원에 판매하며, 훈제오리(600g)는 8980원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닭고기 공급은 크게 늘었지만 수요가 줄어 닭고기 가격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사육 농가를 돕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 들어 생닭 도매 시세는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시세 중 가장 낮은 가격이다.

올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행사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농가들이 경쟁적으로 닭 사육두수를 늘린 것이 화근이다. 그러나 세월호 사고 여파와 월드컵 흥행 저조로 닭고기 소비가 줄며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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