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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재보선, 기초의원 2곳으로 확정…역대 최소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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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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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2014.7.30/뉴스1 © News1 이광호
2014.7.30/뉴스1 © News1 이광호

오는 29일 하반기 재보궐 선거는 기초의원 두 곳에서만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7월 1일부터 9월 30일 사이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10·29 재보궐 선거는 기초의원 선거구인 경북 청송군나선거구와 예천군다선거구 2곳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10·29 재보궐 선거는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재보궐 선거를 실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10·29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이다. 선거운동은 16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은 오는 7일이며, 최종 선거인명부는 17일에 확정된다.

장애 등이 있어 사전투표소나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거소투표신고를 하면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실시되며,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재보궐 당일인 29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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