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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음' 공식 출범…2400여명 군단 판교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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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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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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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최세훈 공동대표 다음카카오(가칭)…"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 만들겠다"

다음카카오 CI
다음카카오 CI
카카오와 다음 (109,500원 상승500 0.5%)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가칭)가 1일 공식 출범했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DAY 1'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합병법인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단담회를 가졌다.
최세훈(왼쪽),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최세훈(왼쪽),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합병법인 다음카카오를 이끌 공동대표로는 이석우 카카오 대표와 최세훈 다음 대표가 맡게 된다. 활발한 대외활동을 해온 이석우 대표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다음 CFO출신인 최세훈 대표가 법인의 안살림을 챙기는 관리형 대표가 될 전망이다.

다음의 오너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으로 'ONE TF' 팀장을 맡아 다음과 카카오의 조직문화 융합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1600명 다음 직원과 800명의 카카오 직원이 함께 근무할 통합 사무실은 판교로 결정했다. 아직 정확한 장소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입주할 건물을 확정짓고 내부 인테리어에 착수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우수한 콘텐츠와 전문기술, 서비스-비즈니스 노하우,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의 기치를 내걸었다. 기존 인터넷과 모바일 분야에서 확보한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시장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향후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정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물과 사물 등 일상 생활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연결하며, 실시간 상호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갈 계획이다.

최세훈 대표는 "다음카카오는 지금까지 인터넷과 모바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대표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사람, 정보, 사물, 프로세스 등 아직 연결되지 않은 많은 영역이 남아있다"며 "다음카카오는 우리 앞에 도래한 '연결의 세상'에서 사람과 사물을 아우르는 새로운 소통과 세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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