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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9월 총 4만8161대 판매, 지난해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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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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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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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9월 11만421대로 역대 최고 연간누적 내수 실적 기록. 판매 호조 속에 말리부 전년 동월 대비 219.0% 성장

쉐보레 말리부 디젤 론칭 모습. 대표 세르지오 호샤(왼쪽)의 모습이 보인다.
쉐보레 말리부 디젤 론칭 모습. 대표 세르지오 호샤(왼쪽)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GM은 2002년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연간 누적(1~9월 기준) 내수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은 9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는 1만3218대, 수출은 3만4943대를 기록하며 총 4만8161대를 판매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11만421대를 판매 해 전년 동기 10만5165대 대비 5.0%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9월 기준 역대 최고 연간 누적 내수실적이다.

한국GM의 9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대가 감소,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실적을 보였으며, 쉐보레 말리부, 아베오와 알페온 등 다양한 차종에 걸쳐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말리부는 9월 한 달간 총 2380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19.0%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실적은 지난 2011년 10월 말리부 출시 이후, 월 최고 판매 기록이자 최근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실적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알페온은 9월 내수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93.8%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쉐보레 트랙스와 아베오는 9월 내수실적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2.0%, 79.4%가 키우며 최근 6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이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 부사장은 “지난 달 내수 판매실적은 우리 제품의 완벽한 품질, 안전성과 더불어 내외관 디자인, 편의사양 등에 대한 고객 평판이 더욱 향상된 결과”라고 자평했다.

또한, “마케팅 인사이트가 최근 실시한 대규모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한국지엠이 서비스 만족도 및 품질스트레스 부문 3년 연속 1위를 달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 판매, 서비스함에 있어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9월 한달 간 총 3만4943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5만7810대를 수출했다.

한국GM의 2014년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46만7796대(내수 11만421대, 수출 35만7375대, CKD 분 제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GM의 CKD 수출은 79만8145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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