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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사업, 모든 가능성 열어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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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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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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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창립 7주년 기념식 개최 "대변혁의 시기, 결제시장 판도변화 선제 대응해야"

"새로운 사업기회 요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사진)이 미래 성장 동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 사장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7주년 기념식에 참석, "카드업계가 10년만에 패러다임의 대변혁의 시기를 맞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7년 10월 1일 LG카드와 통합했다. 통합 신한카드는 이날을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으며, 신용카드업에 진출한 창업 기준으로는 올해가 29주년이다.

위 사장은 현재 카드산업이 저성장 구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마트 기기의 발달과 결제 기술의 혁신 등으로 카드 사태 이후 10년 만에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대변혁의 시기"라며 "'빅투더그레이트(BIG to GREAT)'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만큼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진정한 선도사업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사장은 이를 위해 △'따뜻한 금융'의 현장 실천 강화 △빅 데이터 경영의 실질적 성과 창출 △미래 성장동력 발굴 △혁신 조직문화 정착 등 4가지 사항을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위 사장은 "고객 중심으로 시장과 소비 트렌드 탐색을 지속하고, 스마트 기기와 지급결제기술의 발달 등 새로운 사업기회 요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며 "20~30대 회원 기반 확대와 결제시장 판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날 창립기념식 직후 서울 남가좌동에 위치한 서대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377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위 사장과 송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윤귀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도서관은 신한카드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만든 2번째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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