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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완벽 연기' 손연재, 金 보인다..개인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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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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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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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체조 대표 손연재. /사진=News1
한국 리듬체조 대표 손연재. /사진=News1
손연재(20, 연세대)가 1위로 개인예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손연재는 1일 오후 6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예선에서 매 로테이션마다 10번째로 출전해 4종목(볼, 후프, 리본, 곤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총점 71.73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첫 연기인 볼 종목에서부터 17.883점을 받으며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이어진 후프 종목에서도 17.850점, 줄 종목 17.983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곤봉에서는 18.016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이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4종목을 모두 큰 실수 없이 마무리했다. 손연재는 최근 끝난 세계선수권 볼 종목 마지막 부분에서 실수를 범했지만 이날에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깔끔하게 볼 종목을 마쳤다. 연기 막판 5연속 스핀이 발군이었다.

두 번째 후프에서도 손연재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푸른색 의상에서 붉은색 계열로 드레스를 갈아입은 손연재는 경쾌한 음악에 어울리는 시원스러운 동작을 선보였다. 던지기와 받기도 완벽하게 성공시켰으며 높은 점프력도 돋보였다.

손연재는 후프 초중반 애티튜드 동작서부터 조금씩 타이밍이 밀리며 노래와 연기가 어긋나는 모습은 있었지만 감점 없이 17.850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유지했다.

리본 종목에서도 흥겨운 스텝을 유감없이 뽐낸 손연재는 마지막 곤봉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연기를 펼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결국 손연재는 예선 1위를 확정지으며 금빛 연기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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