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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웰백 "벵거 감독의 행복위해 뭐든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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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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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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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웰백이 벵거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AFPBBNews=뉴스1
대니 웰백이 벵거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AFPBBNews=뉴스1
대니 웰백(23, 아스날)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자신을 믿어준 아르센 벵거(64)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웰백은 2일(이하 한국시간)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조별리그 D조 2차전 갈라타사라이와의 홈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2분 선제골을 터트린 웰백은 8분 후 상대의 수비실책을 놓치지 않고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7분 웰백은 또 다시 골을 기록하며 생애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경기 후 웰백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경기에서 골을 넣으려고 노력했고 골을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웰백은 1600만 파운드(약 269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올리비에 지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웰백을 영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던 웰백은 벵거 감독의 꾸준한 믿음 아래 아스날에 적응해 중앙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웰백은 "벵거 감독은 나에게 많은 신뢰를 보여줬다"며 "벵거 감독에게 받은 신뢰를 갚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웰백은 "벵거 감독은 내가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며 "나는 벵거 감독의 행복을 위해 뭐든지 할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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