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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김형규 3일 '금빛 펀치'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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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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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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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벡 마마줄루노프(우즈베키스탄)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2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헤비급(81kg급) 4강전에 나선 한국 복싱대표팀 김형규와 우즈베키스탄의 오이베크 마마줄루노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형규가 3-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2014.10.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헤비급(81kg급) 4강전에 나선 한국 복싱대표팀 김형규와 우즈베키스탄의 오이베크 마마줄루노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형규가 3-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2014.10.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록키' 김형규(22·한국체대)가 금메달 문턱에 한발짝 다가섰다.

김형규는 2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대회 복싱 남자 라이트헤비급(81㎏)준결승전에서 오이벡 마마줄루노프(우즈베키스탄)에게 3대 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김형규는 장신(188㎝)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했다. 175㎝로 상대적으로 열세인 마마줄루노프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펀치로 효과를 봤다.

마마줄루노프도 근접전을 펼친 유효타로 점수확보에 나섰지만 원하는데로 경기는 풀리지 않았다.

김형규는 복무·안면을 번갈아가며 가격하며 마마줄루노프를 링 코너로 몰았다.

2라운드에서 김형규는 클린치(껴안기)를 자주 시도하며, 마마줄루노프의 조바심을 유도했다.

마마줄루노프가 급하게 다가서자 긴 리치를 이용해 적절하게 거리를 유지하며 시간을 끌었다.

3라운드에선 김형규가 고전하는 듯 했다. 안면에 펀치가 쏟아졌다.

하지만 김형규도 가드를 올려 방어자세를 취한 후 마마줄루노프에게 막판 굳히기 펀치를 연속해 날렸다.

김형규는 3일 결승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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