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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기업 CEO를 위한 영림원CEO포럼 100회 맞아

테크앤비욘드
  •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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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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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림원CEO포럼이 100회를 맞이했다. /사진제공=영림원소프트랩
2일 영림원CEO포럼이 100회를 맞이했다. /사진제공=영림원소프트랩
한국 대표 ERP브랜드 K-System을 만들어낸 영림원소프트랩의 '영립원CEO포럼'이 2일 100회를 맞이했다.

영림원CEO포럼은 중견·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매달 진행해온 조찬 포럼이다. 2005년 10월 첫 회를 시작한 이래 조찬 포럼으로 기업경영자들에게 필요한 경영, 경제, IT, 인문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해왔다.

국내에서 100년 이상 된 기업은 손에 꼽힌다. 특히 중소기업은 매 순간 생존과 직결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는 기업의 지속성과 성장으로 고민하는 많은 고객기업 경영자들을 위해 영림원CEO포럼을 탄생시켰다.

영림원 CEO포럼이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탄탄한 강사진이다. 윤석철 한양대학교 석좌 교수를 비롯해 김상훈 서울대 교수,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전 총장, 최준식 이화여대 교수,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 정재승 KAIST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김우현 남이섬 대표, 조서환 KTF 전 부사장,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 임지원 JP모간 수석이코노미스트,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 원장, 서희대 밀레니엄오케스트라 지휘자, 제오에이치 조수용 대표,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 등 각계 각층에서 80여명의 저명한 강사들이 영림원 CEO포럼에서 강연을 했다.

100회 특집 강연자로 나선 김정운 교수는 “에디톨리지-창조는 편집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창조의 본질은 재미"라고 강조하며 창조에 관한 구체적 방법론을 다양한 편집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김 교수는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의 성공은 인터페이스의 편집에 있다. 인간과 기계가 만나는 인터페이스를 터치라고 하는 감각적 영역의 편집의 결과가 아이팟에서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연속적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 조은아
    조은아 echo@mt.co.kr

    머니투데이 기획취재부에서 발행하는 TECH M은 과학기술의 어제를 되짚고 오늘을 살피며 내일을 그립니다.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나아가 테크놀로지와 연결되는 인문, 사회, 철학, 예술, 금융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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