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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男배구, '한일전' 1-3 충격패…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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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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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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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표팀은 2일 경기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배구 4강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1-3로 패했다. / 사진=뉴스1
남자배구 대표팀은 2일 경기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배구 4강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1-3로 패했다. / 사진=뉴스1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배구 대표팀은 2일 경기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배구 4강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1-3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초반부터 일본에 끌려다니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1세트에서 승부처마다 번번히 범실을 범하며 19-25를 기록,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한국은 2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일본의 리시브가 흔들린 틈을 타 연달아 점수를 뽑아내며 21-16까지 앞서나갔다. 결국 먼저 세트포인트를 잡은 한국은 24-18에서 레프트 전광인이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한국은 일본에 1-4로 끌려간 뒤 '에이스' 박철우의 타점 높은 스파이크로 추격에 나섰으나 범실이 문제였다. 범실과 고시카와의 변화무쌍한 서브에 번번히 당하며 18-25로 3세트를 내줬다.

4세트 초반 한국은 역전 드라마를 시작하는 듯 했다. 박철우 대신 코트에 들어선 서재덕이 연속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16-14로 앞서갔다. 그러나 이번에도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잦은 실책으로 22-22 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믿었던 서재던의 백어택 공격이 2차례 연속 블로킹에 막히며 매치포인트에 몰렸다. 23-24에서 상대 측면 공격을 허용한 한국은 결국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다.

'우승후보' 이란을 경계하며 대회를 치르던 한국은 일본에 일격을 당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8년만의 금메달 도전도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한국은 오는 3일 같은 곳에서 중국과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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