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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태권도, 이대훈·이다빈 金2 추가…누적 金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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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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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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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대훈 대회 2연패 달성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서 대회 2연패를 일군 이대훈 선수 / 사진=뉴스1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서 대회 2연패를 일군 이대훈 선수 / 사진=뉴스1
한국태권도 대표팀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경기 3일째인 2일에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한국태권도 '간판' 이대훈(22·용인대)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대훈과 이다빈(18·효정고)은 이날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에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훈은 이번 대회 남자 63kg급에 출전, 예선에서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RSC승(점수차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태권도에서는 12점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 경기를 중단하고 RSC승을 선언한다. 이대훈은 결승에서 태국 아키린 키트위자른에게 18-2라는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대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좋은 기량을 이어가서 그랜드슬램(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을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에 그치며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한 바 있다.

여고생 이다빈(18·효정고)도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빈은 여자 62㎏급 결승전에서 중국 장후아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 끝에 7-6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5초를 남기고 동점을 허용했지만 종료 직전 돌려차기를 적중시키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이원진(21·경남대)은 여자 67㎏급에 출전, 광저우대회 우승자 중국 귀윈페이를 만나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날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을 추가한 한국태권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하며 태권도 종목 종합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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