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인천AG] '답답한 공격' 한국, 북한과 0-0 균형 유지 (전반 종료)

스타뉴스
  • 인천=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0.02 20: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붉은색)과 북한 축구대표팀. /사진 AFPBBNews=뉴스1
한국(붉은색)과 북한 축구대표팀. /사진 AFPBBNews=뉴스1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북한과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0-0 동점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광종 감독은 최근 부상을 당한 김신욱을 또 다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신 이용재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2선은 김승대와 이재성, 이종호로 꾸렸다. 박주호와 손준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포백에는 김진수와 장현수 등 베스트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쳤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한국이 잡았지만 북한도 위협적인 역습으로 몇 차례 슈팅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슈팅수는 한국이 5개, 북한이 4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에서는 1-3으로 한국이 열세였다.

한국은 전반 14분 북한 김철범의 무릎에 어깨를 가격당한 이재성이 4분 뒤 부상으로 김영욱과 교체되는 변수를 안았다. 이후 한국은 전열에 균열이 생기며 북한에 기세를 빼앗겼다.

전반 25분에는 공격에 가담한 북한 수비수 심현진에게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하기도 했다. 슈팅이 다소 빗맞으며 높이 떴지만 한국 수비진들을 긴장시키기에는 충분한 장면이었다.

이후 한국은 좀처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김승대와 이종호의 좌우 크로스는 밋밋했고 이용재의 등을 지는 플레이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김영욱은 아직 그라운드에 적응하지 못한 듯,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한국은 전반 40분 이종호가 코너킥 기회 때 문전에서 다이빙 헤딩 슈팅을 때려내며 득점을 노렸지만 리명국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무산됐다. 결국 한국은 이렇다 할 성과 없이 0-0 동점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지역인재' 역차별에 부글부글…내가 이러려고 인서울했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