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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男 육상, 1600m 계주서 銀 획득…'1000분의 1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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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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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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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육상선수 박봉고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가대표 육상선수 박봉고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남자육상 대표팀이 1600m 계주 경기에서 극적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박세정(30·안양시청), 박봉고(23·구미시청), 성혁제(24·인천시청), 여호수아(27·인천시청)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1600m 계주 결승전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8레인에서 출발한 한국 선두주자 박세정은 빠른 스타트로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그러나 후반 약간 속도가 처진 상태에서 2번 주자 박봉고에게 바톤을 넘겼다.

박봉고는 앞선 주자들과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안쪽 코스로 좁혀들어갔다. 박봉고는 4위를 달리다 3위로 성혁제에게 바톤을 넘겼다.

이어 성혁제는 막판 스퍼트를 내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여호수아는 사우디 아라비아 선수에게 밀려 잠시 3위로 밀려났다. 여호수아는 몸까지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밟았다.

기록 측정 결과 한국과 사우디 아라비아는 3분4초03으로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한국은 1000분의 1초까지 측정하는 사진 판독에서 사우디를 제친 것으로 판정돼 극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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