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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덩선웨 "노력의 결과라 기쁘다.. 연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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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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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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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자회견 이후 포즈를 취한 아나스타샤-덩썬웨-손연재. /사진=김동영 기자
공식 기자회견 이후 포즈를 취한 아나스타샤-덩썬웨-손연재. /사진=김동영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20, 연세대)에 밀려 은메달에 그친 덩썬웨(22, 중국)가 경기 후 소감을 남겼다. 자신이 얻은 성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덩썬웨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총점 70.332점을 얻어 71.699점을 획득한 손연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날 덩썬웨는 리본에서 17.483점, 후프에서 17.583점, 볼에서 17.400점, 곤봉에서 17.866점을 얻었다. 경기 전부터 손연재의 강력한 라이벌로 거론됐지만, 경기는 다소 싱겁게 끝났다. 손연재의 압승이었다.

경기 후 덩썬웨는 "점수나 메달에 연연하지 않는다.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손연재는 원래 잘 하는 선수다. 작년부터 그래왔다. 금메달을 축하한다. 선수로서 올림픽 출전이 꿈이다. 리우 올림픽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식 기자회견에서 덩썬웨는 "은메달을 따내서 기쁘다. 내 스스로 노력을 통해 딴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점수에 불만은 없다. 오늘 연기도 비교적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손연재의 연기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손연재가 내 앞에서 경기했다. 그렇다보니 내 경기를 준비하느라 손연재의 연기를 보지 못했다. 경기 후 점수를 봤는데, 점수가 좋은 것을 확인했다. 확실히 표현력이 정말 좋은 선수다
"라고 말했다.

한편 덩썬웨의 팀 동료는 "덩썬웨가 며칠 전부터 감기로 고생했다. 전날도 감기 때문에 기침을 많이 했다. 안 좋은 몸 상태로 경기에 나섰다. 그래도 이 정도면 만족한다고 했다"라고 덩썬웨의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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