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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이광종 감독,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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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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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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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 /사진=OSEN
이광종 감독. /사진=OSEN
"금메달 획득 만족..골 결정력 부족은 아쉬워"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5분 터진 임창우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1986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28년 만에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경기 후 이광종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땄다.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북한과 재밌는 경기를 한 것 같다"며 금메달 획득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17일 부상을 당했던 김신욱의 기용에 대해서는 "8강부터 4강까지 조커로 쓸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파악한 결과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며 "오늘 훈련모습을 지켜봤는데 조금 나아져 출전시켰고 어느 정도 경기에 도움을 줬다. 그걸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광종 감독은 "지난 1월부터 23세 선수들을 지도했다. 골 결정력 부분에서 많은 고심이 있었다. 이로 인해 김신욱 등 와일드카드를 활용했다"면서 "전체적으로 득점 찬스는 많았지만 문전에서의 침착함과 센스 등은 부족했다"며 이번 대회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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