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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감독 "파슨스, 체중이 너무 과하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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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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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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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칼리슨 감독이 파슨스의 늘어난 체중을 지적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릭 칼리슨 감독이 파슨스의 늘어난 체중을 지적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댈러스 매버릭스의 릭 칼라일(54) 감독이 챈들러 파슨스(25)의 늘어난 체중을 문제 삼았다.

11일 ESPN에 따르면 릭 칼라일 감독은 "파슨스의 체중 증가는 너무 과하다"며 늘어난 체중이 파슨스의 경기력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206cm의 신장을 가진 파슨스는 지난 3시즌동안 215파운드의 몸무게를 유지했지만 최근 235파운드로 체중이 늘었다.

칼라일 감독은 10일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프리시즌 경기 후 파슨스가 늘어난 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칼라일 감독은 "파슨스는 이날 경기에서 지쳐보였고 슛이 짧았다"며 "체중이 18에서 20 파운드 증가하는 것은 너무 과하다. 나는 그가 최소한 225파운드까지 체중을 줄이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칼라일 감독은 "나는 파슨스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실이다"며 "그는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고 우리는 그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고의 활약을 할 수 있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파슨스는 정규시즌 82경기에서 많은 시간을 활약해야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파슨스는 이번 오프 시즌에 체중을 늘리는 것에 집중했다. 주로 스몰 포워드 포지션으로 활약하는 파슨스는 덕 노비츠키의 휴식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서 파워 포워드의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 파워 포워드 역할을 위해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고 느낀 파슨스는 체중을 올렸다.

한편, 파슨스는 칼라일 감독의 발언과 관련해 "내 체중과 관련한 그의 의견은 내 생각과는 다르다"면서 "하지만 나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고 트레이닝캠프 후에 체중을 줄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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