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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전원 현지인 채용…밴쿠버 리치몬드지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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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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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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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현지화 추진…중국계 캐나다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사진 왼쪽부터 김형운 캐나다외환은행 리치몬드지점장, 윌리챈(Willie Chan) 밴쿠버 중국상공인협회장, 차이춘(Cai Chun) 밴쿠버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영사, 이기천 밴쿠버 주재 총영사, 김한조 외환은행장, 말콤브로디(Malcolm Brodie) 리치몬드 시장, 척아우(Chak Au) 리치몬드 시의원, 방기석 캐나다한국외환은행장, 메이슨로(Mason Loh) 캐나다한국외환은행 사외이사 /사진제공=외환은행
사진 왼쪽부터 김형운 캐나다외환은행 리치몬드지점장, 윌리챈(Willie Chan) 밴쿠버 중국상공인협회장, 차이춘(Cai Chun) 밴쿠버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영사, 이기천 밴쿠버 주재 총영사, 김한조 외환은행장, 말콤브로디(Malcolm Brodie) 리치몬드 시장, 척아우(Chak Au) 리치몬드 시의원, 방기석 캐나다한국외환은행장, 메이슨로(Mason Loh) 캐나다한국외환은행 사외이사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은 캐나다한국외환은행의 밴쿠버 리치몬드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한국외환은행은 1981년 캐나다에 진출한 이후 총 9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 말까지 토론토 지역에 2개의 지점을 추가로 신설한다.

캐나다한국외환은행은 밴쿠버 리치몬드지점 신설을 계기로 기존 한국계 고객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중국계 캐나다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밴쿠버 리치몬드지점 직원의 전원을 현지인으로 채용했다. 특히 중국계 현지 직원이 대거 선발됐다.

캐나다한국외환은행은 최근 중국계 사외이사를 영입했고, 중국계를 비롯한 비한인 고객 대상 거래비중이 총대출에서 25%를 상회하고 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캐나다 현지법인의 지점 신설은 글로벌 사업부분의 선두주자인 외환은행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기반을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23개국에 걸쳐 총 91개의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인도 첸나이지점, 멕시코시티사무소, 캐나다 현지법인의 영업망을 올해 말까지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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