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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퀄컴, LTE기반 단말간 통신 기술·서비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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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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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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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기술 검증과 서비스 모델 개발

KT (29,450원 상승300 1.0%)는 퀄컴과 LTE(롱텀에볼루션)기반의 단말 간 직접통신(D2D, Device to Device)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LTE 기반 D2D는 상향 주파수 자원의 1% 미만만 활용해 단말 간 탐색과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최대 500m 반경 안에서 기지국을 거치지 않고 상대 단말기 검색이나 단말기 간 직접 통신이 가능하다.

D2D 기술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구조자와 조난자간 위치 발견이나 상황 전파 등 신속한 구조와 복구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매장에 진열된 상품의 유통정보를 관심 분야별로 휴대전화를 통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KT와 퀄컴은 연말까지 LTE 기반 D2D 기술의 사전 검증과 공공안전, 미디어 등에 걸친 다양한 융합 서비스 모델을 개발키로 했다. 향후에는 차세대 5G 이동통신을 위한 D2D 기술 개선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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