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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에 3-0 승리..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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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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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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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득점을 기록한 파블로 산도발. /AFPBBNews=뉴스1
결승득점을 기록한 파블로 산도발. /AFPBBNews=뉴스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잡고, '좀비 대결'에서 먼저 웃었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메디슨 범가너의 호투와 경기 초반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힘으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2012년 이후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만난 세인트루이스에 먼저 1승을 챙겼다. 당시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를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포스트시즌 원정 7연승의 기록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범가너는 7⅔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를 챙겼다. 이어 올라온 세르히오 로모(⅓이닝)와 산티아고 카시야(1이닝)는 나란히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쿵푸팬더' 파블로 산도발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브렌든 벨트 역시 1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는 4⅔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성치 않은 팔꿈치로 인해 제 위력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 올라온 마르코 곤잘레스(1⅓이닝)-카를로스 마르티네즈(⅔이닝)-랜디 초트(⅓이닝)-세스 매네스(2이닝)는 나란히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존 제이가 2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이 단 2안타에 묶인 것이 아쉬웠다. 게다가 수비에서도 실책 1개를 비롯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초 산도발의 우측 2루타와 헌터 펜스의 볼넷, 벨트의 좌전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트래비스 이시카와가 적시타를 터뜨려 1-0으로 앞섰고, 계속된 2사 2,3루에서 그레고어 블랑코의 내야 땅볼 때 나온 3루수 실책으로 1점을 추가 2-0을 만들었다.

이후 3회초에는 버스터 포지의 좌전안타와 산도발의 우전안타, 펜스의 내야 땅볼로 만든 1사 1,3루에서 벨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3-0으로 점수를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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