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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장군 후손, "영화 '명량' 배급사 CJ E&M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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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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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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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장군 후손, "영화 '명량' 배급사 CJ E&M 형사고소"
배설 장군의 후손인 경주 배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영화 '명량'의 배급사 CJ E&M을 형사고소한다.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경주 배씨 비대위 대변인 배윤호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오후 2시에 영화 '명량'의 배급사인 CJ E&M을 성주경찰서에 형사고소할 예정"이라며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5일 경주 배씨 비대위는 같은 혐의로 '명량' 제작자들을 고소했다. 배설 장군이 이순신 장군을 암살하려 했고, 거북선을 불태우고 도주하다가 화살에 맞아 죽었다는 묘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

비대위측은 앞선 고소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CJ E&M이 영화의 무료관람과 배포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대위측은 "사적 사실과 다른 왜곡된 내용을 상당수 포함하고 있는 영화의 배급 및 배포 행위를 통해 사자(死者)이자 극중 실명으로 등장하는 실존인물인 배설장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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