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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망언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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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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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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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 "위안부 강제 연행 없었다"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45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45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고무라 마사히코 일본 자민당 부총재의 "위안부를 강제 연행한 적이 없다"는 망언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본은 침략역사에 대한 왜곡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망언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후안무치한 발언들이 계속될수록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를 의심받고 국제 사회 동반자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국제 사회의 지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국가차원의 올바른 역사교육도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의 태도 개선을 촉구했다.

새정치연합은 이와 관련한 정부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국제 사회에 이 문제를 적극 알리고 일본 정부가 법적·도덕적 책임을 실행하는 날까지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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