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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 김효주, 국내 최초 시즌상금 1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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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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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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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프로골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왼쪽)과 한국프로여자골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사진=한국프로골프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12일 한국프로골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왼쪽)과 한국프로여자골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사진=한국프로골프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과 김효주(19·롯데)가 국내 남녀 프로골프 정규시즌 투어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김효주는 국내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김효주는 1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이정민(22·BC카드)과의 연장전 승부 끝에 승리를 챙겼다.

김효주는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이정민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침착하게 페어웨이를 공략한 김효주는 세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2퍼트로 파를 잡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반면 이정민은 두 번째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트려 우승에서 멀어졌다.

이번 시즌 가장 먼저 4승 고지에 오른 김효주는 우승 상금으로 1억6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까지 받은 총 상금은 10억16만1923원. 역대 KLPGA 투어에서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이날 박상현은 전남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 클럽(파72·694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박상현은 19언더파 269타를 적은 김태훈(29)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에 이어 2승째다.

허인회(27·JDX멀티스포츠)와 안선주(27·요넥스)는 일본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허인회는 이날 일본 기후현의 도신 골프클럽(파72·7004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 '도신 토너먼트'에서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써내 역대 일본프로골프투어 기록 26언더파를 갈아치우며 정상에 올랐다.

안선주는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골프장(파72·6561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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