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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눈물' 박지영, 시아버지 협박…독한 며느리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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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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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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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배우 박근형이 말다툼 도중 발작을 일으키자 박지영이 땅에 떨어진 그의 약통을 강물에 던지고 있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극중 배우 박근형이 말다툼 도중 발작을 일으키자 박지영이 땅에 떨어진 그의 약통을 강물에 던지고 있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극중 배우 박지영이 시아버지 박근형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주말드라마 '천국의 눈물'에서는 진만봉(박근형 분)이 아들 진현태(윤다훈 분)를 미도백화점에서 내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만봉은 장사꾼에서 백화점 사장까지 자수성가한 인물로 진현태가 백화점을 물려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도백화점에서 손을 떼고 나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화가 난 진현태는 "나가겠다"며 곧장 집으로 돌아와 짐을 쌌다.

며느리 유선경(박지영 분)은 시아버지 진만봉을 찾아가 "남편을 내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진만봉은 "핏덩어리 버리고 너 혼자 팔자 늘어지게 사니까 세상이 다 네 것 같냐"고 진현태와 결혼하기 위해 친딸을 버린 며느리를 몰아세웠다.

이에 유선경은 "(시)어머니가 자살한 것 현태 씨도 알고 있느냐"며 진만봉을 협박했다. 평소 몸이 좋지 않던 진만봉은 이 말을 듣고 발작을 일으켰다.

진만봉이 약통을 꺼내 약을 먹으려는 순간 약통이 땅에 떨어졌다. 박지영은 그 약통을 주워 강물 속으로 던져버렸다. 진만봉은 결국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복수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일그러진 모녀의 관계를 다루는 드라마다. 박지영과 박근형, 윤다훈 외에도 배우 홍아름, 서준영, 윤서, 이종원 등이 나서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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