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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간 검찰 수사 받던 중 83명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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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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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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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홍일표 의원 "2004~2014년 검찰 수사 받던 중 83명 스스로 목숨 끊어"

최근 10년간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8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 7월까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사람은 총 83명으로 드러났다 .

2004년 5건이었던 사망자 수는 2011년 14건, 2012년 10건, 2013년 11건 등 점차 증가했다. 올해의 경우 7월까지 11명이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 의원은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일 수도 있지만 검찰 수사 과정에서 지나친 강압은 없었는지 자체 조사해 문제점을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홍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교정시설별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126명이 교정시설 내에서 사망했다. 사망원인으로는 심장질환이 43.7%(55명)로 가장 많았고 자살이 27.8%(35명)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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