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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1GB도 눈 깜박이면 다운로드 '10기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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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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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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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전권회의서 첫 선보일 예정

SK브로드밴드가 부산 ITU 전권회의에서 설치할 체험관 부스의 렌더링 /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부산 ITU 전권회의에서 설치할 체험관 부스의 렌더링 /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4,015원 상승100 -2.4%)는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20일 열리는 ITU전권회의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라고 13일 밝혔다.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는 기존 100Mbps 광랜보다 100배 빠른 인터넷 서비스다. 1GB(기가바이트)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20초에서 0.8초로 줄어든다. 이는 사람이 눈을 한번 깜박이는 속도인 0.75초와 비슷하다.

SK브로드밴드는 10기가 인터넷 체험관 부스를 운영해 전세계 참관객들이 빠른 10기가 인터넷 속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100Mbps, 1Gbps, 10Gbps 인터넷 속도 비교를 시연할 계획이다.

또 체험관 부스에서 UHD(초고화질) IPTV(인터넷TV) 서비스는 물론 여러개의 풀HD 채널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UHD 멀티뷰 서비스, 무선환경에서 최대 6개의 단말기로 N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는 멀티룸 IPTV 서비스, 3D 홀로그램 등 기가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보여주는 전시가 아닌 참관객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 위주의 홍보를 통해 세계 193개국 글로벌 참관객들에게 한국의 기가인터넷 서비스 및 신기술에 대해 선도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강종렬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ITU전권회의는 지난 1994년 일본 개최 이후 20년만에 아시아에서 2번째로 개최되는 초대형 행사다"며 "이번 행사에서 SK브로드밴드가 가지고 있는 기가인터넷 기술을 차질 없이 선보여 대한민국의 인터넷 기술이 세계 최고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앞으로 1기가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상용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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