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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커브드-플렉시블' 미래 트렌드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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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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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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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2014 참가…커브드 기술 통한 디자인 혁신 강조

삼성디스플레이가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 IMID 2014에 참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IMID 2013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현장.<br>
삼성디스플레이가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 IMID 2014에 참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IMID 2013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현장.<br>
삼성디스플레이가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 IMID 2014에 참가, 커브드와 플렉시블 등 차세대 신성장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55·65·78형(인치) 등 다양한 커브드 UHD(초고선명) TV를 전면에 내세워 커브드 기술을 통한 디자인 혁신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 곡률반경인 4000R(반지름 4000mm)을 구현한 커브드 UHD(3840×2160) TV(55~78인치)와 모니터(27인치, 34인치)를 선보인다. 커브드 디스플레이 제품은 곡률반경이 작을수록 휘어지는 정도가 더해져 몰입감이 증대된다.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활용 범위를 TV에서 모니터까지 확장, 커브드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이번에 공개되는 27·34형 대화면 커브드 모니터는 정보 검색과 멀티태스킹 등 업무적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무환경 혁신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삼성디스플레이측 설명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비롯, 2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도 전시한다. 이 밖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시장 내에 색재현력, 야외 시인성 등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화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코너를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로로 양산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커브드 슈퍼아몰레드'는 기존 유리기판 두께의 1/10 수준인 폴리이미드(PI) 플라스틱 기판에 스스로 발광하는 유기소자를 증착, 자유롭게 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기어핏과 기어S에 탑재된 1.84인치(128×432), 2.0인치(360×480) 제품은 각각 곡률반경이 57R, 47R로 휘어져 사용자의 손목에 감기면서도 300ppi에 이르는 고해상도를 구현, 웨어러블 기기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탑재되는 5.1인치부터 14인치까지의 다양한 Quad HD급(2560×1440) OLED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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