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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팔꿈치 손목 통증, 참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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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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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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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사고 즉시 나타나는 외상뿐 아니라 후유증이 오래도록 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통사고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때는 후유증이 얼마나 오랜 기간 남을지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또 합의를 할 때도 후유증 치료에 대한 사항까지 미리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사고 후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며칠 뒤나 몇 달 후에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을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와 허리디스크 등이 있다. 이외에 상당히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손목과 팔꿈치 통증이 있다. 교통사고 시 차가 부딪치는 순간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손을 이용해 무언가를 짚게 되는데, 그 충격이 고스란히 손목과 팔꿈치로 전해져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이때 사고의 충격으로 쉽게 손상되는 곳이 손목의 삼각섬유연골이다. 이는 손목이 받는 압박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연골로, 빙판길에서 넘어졌을 때도 손상을 받아 통증이 쉽게 유발되는 부위다.

또 심한 경우 엄지와 손목이 연결되는 뼈 중 하나인 주상골 골절이나 팔목 자체가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골절이 된 경우 흔히 깁스를 하게 되는데, 회복되어 깁스를 푼 후에도 오랜 기간 해당부위를 쓰지 않아 손목 및 팔꿈치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으나 자칫하면 지속적인 통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념할 필요가 있다. 손목과 팔꿈치 통증은 쉽게 낫지 않는 후유증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닥터카네트워크 석촌역점 세종한의원 강혜영 원장은 “교통사고 이후 나타나는 팔 주변 통증은 원인과 손상부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을 제어하는 한약과 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한방 침과 뜸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골절 후 깁스를 풀었을 때는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던 근육 및 관절 부위에서 통증이 생기기 쉬운데, 침 치료를 통해 주변 근육을 풀고 관절의 재활을 도와준다면 손목과 팔꿈치의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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