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성엔지니어링, '2014 플래츠 어워드'서 3년 연속 수상

머니투데이
  • 송학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0.13 13: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4 플래츠 글로벌 에너지 어워드'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수상한 알제리 스킥다 정유 플랜트 공사 현장. /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2014 플래츠 글로벌 에너지 어워드'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수상한 알제리 스킥다 정유 플랜트 공사 현장. /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13,000원 상승550 -4.1%)은 최근 진행된 '2014 플래츠 글로벌 에너지 어워드'에서 엔지니어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멕시코 만자니오 LNG터미널 프로젝트(엔지니어링 부문)와 지난해 '꿈나무푸른교실'(청소년 환경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CSR부문)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플래츠 어워드'는 세계 에너지 관련 산업 약 250여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각 기업들의 비전, 리더십, 관리, 기술력 등 총 18개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와 업적을 남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수상한 알제리 스킥다 정유 플랜트 공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09년에 수주한 프로젝트로,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과 6600만 인시(人時)에 달하는 안전무재해 기록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고도기술인 모듈화 공법 적용은 혁신적 엔지니어링 기술이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삼성엔지니어링 설명.

모듈화 공법은 전체 플랜트 중 일부분을 사전 제작해 운송·설치하는 공법으로 이 공법을 적용해 75일이라는 짧은 가동 중단기간에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모듈화 공법은 극오지 프로젝트의 공기단축과 비용절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이번 수상으로 세계적 기술력과 사업관리능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플래츠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2월11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에너지 관련 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