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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는데도 여름처럼 번들거린다면 지루성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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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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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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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지나가면서, 어느덧 뺨에 스치는 날씨가 매우 차가워짐을 느낀다.

날이 차고 건조해지면서, 얼굴에 건조함과 가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피부 번들거림과 함께 뾰루지, 건조함, 가려움, 붉은 기가 동반된다면 지루성피부염이 아닌지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종종 여드름으로 혼동되기도 한다.

여드름과 지루성 피부염은 발병 원인이 전혀 다르지만 증상이 비슷해서 일반인들이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보다는 여드름이 더 흔하고 우리에게 친숙한 질환이기에 실제로는 지루성 피부염 환자인데도 여드름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여드름 약을 바르는 사람들도 드물지 않다. 문제는 지루성 피부염에 여드름 치료를 하면 당연한 결과이지만 전혀 질환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

지루성 피부염은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드름으로 착각하고 여드름에 알맞은 관리를 하는 것은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고 질환을 키우는 셈이 되어 버린다.


◆ 성인기에 생긴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일 수도

특히 청소년기에도 여드름이 나지 않았는데 성인이 되어 여드름과 비슷한 증상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된다면 지루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다.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은 피부가 붉어지면서 각질이 일어나는데 여드름과 달리 가려움증이 동반되고 피지선이 발달된 얼굴, 두피, 겨드랑이, 앞가슴 부위에 발생한다.

고운결한의원 서초점 이종우 원장은 “지루성 피부염은 체내 면역체계 교란으로 인해 피부세포에 이상이 발생해 나타난다”며 “그러므로 지루성 피부염 치료는 피부에 나타난 증상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면역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면역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환자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질특성에 따라 발병원인과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쿼드-더블 진단 결과 바탕으로 맞춤 치료

고운결한의원은 체질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고유의 쿼드-더블 진단법을 활용한다. 쿼드-더블 진단법을 통해 환자의 체질은 물론 환자의 병리적·생리적 상태를 제대로 파악해 1:1 맞춤치료 과정을 설계한다.

이종우 원장은 “같은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 하더라도 환자마다 보완해야 할 체질적 단점이 다르고 면역 불균형을 일으킨 원인이 다르므로 치료과정은 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며 “그러므로 환자 개개인마다 다르게 진행되는 맞춤 치료를 실시해야 치료 효과가 뛰어나고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 피지가 각질로 변하는 주기가 빨라져 지루성 피부염 증상은 악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상은 비슷해도 병명은 다른 피부 질환. 전문가의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하루 빨리 받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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