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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소비자신뢰지수, 7년 최고치로 상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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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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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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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의 경기 기대감이 7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10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달 89.0에서 94.5로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집계 전망치 87.0을 웃도는 결과며 2007년 10월 이후 고점이다.

현재상황지수가 93에서 93.7로 상승했고 향후 6개월 간 더 많은 일자리를 기대하는 응답은 16%에서 16.8%로 올랐다.

특히 고용 시장 개선과 휘발유 가격 하락이 소비자 신뢰 회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또 임금이 더 오르고 실업률이 장기적으로 떨어질 경우 소비를 늘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통신은 내다봤다.

크리스 럽키 미쓰비시도쿄UFJ 뉴욕지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 시점에서 소비자들은 경기 회복세에 불을 지필 재정적인 수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린 프랑코 콘퍼런스보드 이사는 "소비자들은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에 대한 단기 전망에 자신감을 다시 얻었다"며 "향후 수입 전망도 더 긍정적으로 바라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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