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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살려주세요!" 세월호 유가족,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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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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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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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박근혜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차 국회 방문

29일 오전 국회에서 농성을 이어오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시정연설차 국회를 방문하는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한정수 기자
29일 오전 국회에서 농성을 이어오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시정연설차 국회를 방문하는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한정수 기자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있는 29일 오전 9시40분. 국회 본관 앞에서 수개월째 농성을 이어오던 세월호 유가족들은 입장하는 대통령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유족들은 전날(28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과의 면담 기대를 밝힌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국회로 입장했다. 대통령이 입장하자 일부 유가족들은 "우리가 죄인이냐"는 등 분통을 터뜨렸다.

유가족들은 대통령이 도착하기 한시간 전부터 '세월호의 진실. 못 밝히나요? 안 밝히나요?', '가족 참여 특별법 제정. 안전한 대한민국', '유가족이 절규한다.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하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경찰과 경호원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갖췄지만 충돌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29일 오전 국회에서 농성을 이어오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시정연설차 국회를 방문하는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한정수 기자
29일 오전 국회에서 농성을 이어오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시정연설차 국회를 방문하는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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