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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복지부 장관, 국가지정 격리병원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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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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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 12시 예정…에볼라 바이러스 안전대책·병원별 모의훈련 결정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에볼라 방호복 탈착 훈련'./뉴스1© News1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에볼라 방호복 탈착 훈련'./뉴스1© News1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낮 12시 에볼라 바이러스 안전대책 일환으로 17개 국가지정 격리병원 병원장 회의를 연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에볼라 환자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에서 환자 발생을 가정해 이송·격리, 치료 방안 등을 논의한다.

격리병원 보호장구 지원, 의료인 감염 예방교육·훈련 및 안전대책, 병원별 모의훈련 등을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시행하기로 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에볼라가 발생한 서아프리카 3개국 방문 후 21일 내 발열과 같은 의심증상이 있으면 에볼라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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