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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잠수함사령부 예정대로 내년 2월 1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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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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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완공 연기 불가피 보도 사실 아니야…계획대로 완료할 것"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군 당국이 추진중인 잠수함사령부 창설 사업이 설계 오류 등 공정 지연으로 표류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해군은 예정대로 내년 2월 1일 창설될 것이라고 29일 해명했다.

해군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내년 2월 잠수함사령부를 창설한다는 해군의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며 "사업이 3년째 표류중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군은 "현재 지휘통신시설이 구비되어있는 기존 제 9잠수함전단 건물에 일부 통신장비를 보강하고 있다"며 "사령부 시설공사도 당초 계획대로 내년 12월까지 완료해 임무수행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령부는 예정대로 내년 2월 1일부로 창설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부와 해군은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 2020’의 하나로 현재 해군 준장이 지휘하는 9잠수함 전단의 시설과 인력을 확대해 소장이 지휘하는 사령부로 개편하는 사업이다.

당초 내년 2월 창설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이날 한 매체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인용해 부지 선정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이 늦어지면서 착공이 늦어지고 설계 오류 등으로 공정도 지연돼 2015년 완공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방위사업청은 잠수함사령부 창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설계 변경 및 수정계약을 체결하고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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