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국외대 GTEP, 차이나소싱페어 참가 1만달러 성과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0.29 15:1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단장 백재승 교수) 8기 요원들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홍콩 아시아 월드 아시아 엑스포에서 열리는 ‘차이나소싱페어 2014’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냈다.

차이나소싱페어는 세계적인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로,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다. 또한, 이번 전시는 바이어 위주의 전시회로, 참가업체만 약 2,100곳이 넘는다. 차이나소싱페어의 주최사인 글로벌 소시스(Global Sources)는 2004년부터 인도, 중남미, 홍콩 등 세계 주요국에서 연간 6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해 온 전시전문업체이다.

한국외대 GTEP 사업단은 국내 IT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드림즈팩토리, 비파인, 코러스 코리아와 협력해, 6명의 요원을 파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외대 GTEP 요원들은 부스 디자인, 외국인 바이어 상담, 관련 상품 판매, 상담목록 작성, 업체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바이어 상담 약 500 건을 통해 샘플 판매 및 거래성사에 10,000달러(한화 약 1,050만원) 이상의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보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외대 GTEP 박혜미요원(한국외대 영미권통상통번역 전공)은 "이번 전시회는 바이어 위주의 전시회였기 때문에, 좋은 바이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거래 성사까지도 한 번에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백재승 한국외대 GTEP 사업단장은 "지난 2010년부터 GTEP 사업단은 중국, 홍콩, 두바이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으며, 지역의 중소기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외대 GTEP 사업단은 백재승 국제경영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팀장 2명, 한국외대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3년 홍콩 차이나소싱페어에 11개의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해 7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