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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초중고생 1000명 교육감과 대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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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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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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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중심 의사소통 새로운 장 마련

1:1000, 초중고생 1000명 교육감과 대토론
학생 1000명이 원탁토론에서 교육감과 만난다.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일 일산 킨텍스에 마련한 자리다.

이날 원탁 대토론회에서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가장 어려운 점, 희망하는 직업에 대한 고민 등을 교육감에게 묻는다. 이들은 또 학생의 시각에서 학생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과 경기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학교의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재정 교육감은 이들에게 미래와 희망을 답한다.

철저하게 학생을 중심에 놓고 기획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취지와 아래로부터 출발하는 경기교육의 변화상을 토론에 담는다.

토론회는 1부 1000인의 학생 원탁 토론, 2부 교육감과의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는데,1부에서는 "학생중심 학교문화,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토론한다. 이재정 교육감도 토론자의 1명으로 학생들과 함께 토론에 참여한다.

2부 '교육감과의 토크 콘서트'는 사전 조사 결과와 원탁 대토론회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이 생각하는 교육 문제를 교육감에게 묻고, 교육감은 여기에 답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100개의 원탁토론에서 논의된 '학생중심 학교문화' 구현 방안에 대해 학생들은 정책으로 제안하고, 교육감은 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형식이다.

토론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교육청 홈페이지, SNS 홍보, 학교의 안내 등을 통해 신청한 초중고 희망 학생 100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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