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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금융혁신대상' 시상…"금융 혁신은 시대적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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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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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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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경영혁신大賞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각 금융협회가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금융혁신 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영예의 경영혁신대상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수상했다. 김 회장은 2012년 취임 후 하나금융의 계열사 간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에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조이 투게더(Joy Together)'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와 소통을 통한 혁신'을 구체화하고 있다.

금융상품·서비스혁신대상에는 삼성생명의 '고객사랑 지급서비스'가 선정됐다. 보험금 접수에서 심사, 지급,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전면 혁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14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시상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심사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남진웅 한국금융투자협회 부회장, 정이영 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 김태현 동양생명 상품전략담당 상무, 정훈모 KB국민은행 상품본부장, 김용주 동부화재 상무, 곽홍주 삼성생명 부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무, 김영호 신한카드 상무, 주진우 신협중앙회 기획관리 이사,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대표./사진=이기범 기자
2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14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시상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심사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남진웅 한국금융투자협회 부회장, 정이영 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 김태현 동양생명 상품전략담당 상무, 정훈모 KB국민은행 상품본부장, 김용주 동부화재 상무, 곽홍주 삼성생명 부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무, 김영호 신한카드 상무, 주진우 신협중앙회 기획관리 이사,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대표./사진=이기범 기자

부문별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은 △KB국민은행 'KB창조금융패키지'(은행부문) △동양생명 '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생명보험부문)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단계별로더받는암보험'(손해보험부문) △삼성자산운용 '삼성ELS(주가연계증권)인덱스펀드'(증권·자산운용부문) △신한카드 '코드나인(Code9) 시리즈'(소비자금융부문) △동부저축은행 '동부 임대론'(서민금융부문) △신협중앙회 '더불어신용대출'과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상호금융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금까지 우리 금융 산업은 국내 시장에서의 손쉬운 수익원에 안주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금융이 단순히 실물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혁신과 경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바뀌어야할 때"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어 "새로운 상품을 창안하고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금융 혁신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절박한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금융당국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금융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도 인사말에서 "저금리, 저성장의 거시경제 환경은 금융업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 있지만 내부적 대응 노력이 충분했는지에 대해선 부정적 평가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변화가 없다면 우리 금융 산업의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 위원장과 홍 회장을 비롯해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정이영 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 남진웅 한국금융투자협회 부회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등이 후원하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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