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극도의 무기력증 '번아웃 증후군'.."당신도 예외 아니다"

머니투데이
  • 이슈팀 배용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0.29 19:3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심한 경우 근무 거부도..규칙적인 운동, 대화가 최선의 예방책

번아웃 증후군/사진= 위키피디아
번아웃 증후군/사진= 위키피디아
무력감이 극에 달해 일을 하기 싫어지고 자기 혐오에 빠지는 이른바 '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급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나 대화가 권장된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과 무력감에 빠져 자기 혐오와 직무 거부 등을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미국의 한 정신분석전문의가 처음으로 사용한 심리학 용어다. 이 증상의 주 배경은 육체 피로와 불안, 수면장애, 스트레스 등 다양하다.

번아웃 증후군은 개인뿐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수면장애부터 우울증, 심하면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우선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이 커지면 이 증상을 더 자주 겪기 때문이다. 심신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가족·친구들과의 대화, 명상 등을 통해 정신을 맑게 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심신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겼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도 바람직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