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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준일 "4연패 탈출 기뻐..LG전도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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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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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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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신인 김준일(22). /사진=KBL 제공
삼성의 신인 김준일(22). /사진=KBL 제공
"4연패 뒤 승리를 거둬 기쁘다. 분위기를 이어 LG도 잡고 싶다"

삼성의 신인 김준일(22)은 2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 프로농구' 1라운드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4득점을 기록, 팀이 77-67로 승리를 거두고 4연패를 탈출하는데 공을 세웠다.

김준일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2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뒤 1승을 거두고, 4연패를 했지만 이날 승리해 기쁘다"며 "분위기를 이어 다가올 LG전도 잡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준일은 14점을 보태며 외국인선수 라이온스(29점 13리바운드)와 이정석(19점 5리바운드)과 함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김준일은 이어 "사실 드래프트 이후, 팀 합류 없이 시즌에 나서게 됐기에 힘든 점도 있었다"며 "하지만 이상민 감독님께서 10-15분 정도 출전 시간을 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동준이 형의 백업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패턴 등이 조금 어렵긴 하다"고 말을 이어간 김준일은 "그래도 몇 경기 하다 보니깐 공수에서 호흡이 조금씩 맞아가는 것 같다. 형들이 많이 도와줬다. 감독님께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를 주문하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세대 출신인 김준일은 오리온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고려대 출신 이승현에 대해 "솔직히 자극을 받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고 전한 뒤 "아직은 팀이 이길 수 있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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