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불명예 퇴진' 모예스, 레알 소시에다드서 자존심 회복?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1.04 08:4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모예스 감독. /사진 AFPBBNews=뉴스1
모예스 감독. /사진 AFPBBNews=뉴스1
데이비드 모예스(51)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약 6개월 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행선지는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속한 레알 소시에다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야고바 아라사테 감독을 경질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일간지인 가디언을 비롯하여 다수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차기 감독으로는 모예스 감독이 유력하다. 현재 카타르에서 머물고 있는 모예스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로부터 제의를 받았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예스 감독이 제안을 수락한다면 지난 4월 맨유 감독직에서 경질된 이후 약 6개월 만에 감독으로 복귀하게 된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1998년 프레스턴 노스 앤드에서 처음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02년부터는 11년간 에버턴 감독직을 역임했었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해 여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후임으로 선택됐지만 성적 부진으로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한편 레알 소시에다드는 올 시즌 1승 3무 6패 승점 6점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현재 강등권인 19위다.

아라사테 감독은 "누가오든지 간에 잘 준비해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레알 소시에다드 선수들은 조금 더 자신감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새 감독이 잘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