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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神' 김성근 감독, 7일 靑 직원 상대 리더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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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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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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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 '리더십의 조건 : 어떤 지도자가 조직을 강하게 하는가' 주제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이 지난달 2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제10대 감독 취임식에서 유니폼을 입은 뒤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14.10.2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이 지난달 2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제10대 감독 취임식에서 유니폼을 입은 뒤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14.10.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72)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의 조건 : 어떤 지도자가 조직을 강하게 하는가'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강연 듣기를 희망하는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심으로 샌드위치가 제공되고,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도 갖게 된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혹독한 훈련과 철저한 데이터 분석, 강한 조직력을 앞세운 리더십으로 유명한 김 감독은 일명 '야신(野神)'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시리지 3회 우승을 이끈 명장으로, LG트윈스, SK와이번스, 고양 원더스 감독을 역임했고, 최근 팬들의 성원으로 3년 2개월 만에 지난달 프로야구 무대에 복귀했다.

김 감독은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올 시즌 마무리 훈련 중인 팀에 합류했지만, 충남 서산 잔류군 선수들의 기량 파악을 위해 3일 일시 귀국한 후 7일 재합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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